신규 첨삭 선생님용 온보딩 가이드
IB IA/EE 첨삭,
이 문서 하나로 시작합니다
학생이 이미 써놓은 초안을 IB 공식 채점 기준에 맞춰 검토하고 구체적 수정 방향을 제시하는 것 — 그게 첨삭입니다. 대필이 아닙니다. 아래 순서대로 따라오시면 첫 케이스도 무리 없이 진행하실 수 있어요.
01접수초안 · 과목 · 워드카운트 · 마감일 확인
021차 첨삭구조 · 기준 중심, 큰 그림 위주
03학생 수정첨삭 반영 기간 1~2주
042차 첨삭디테일 · 표현 중심, 재검토
05완료학부모 보고 및 마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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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삭 전 체크리스트
본격적으로 읽기 전, 5분만 투자해서 아래를 확인하세요. 이 단계를 건너뛰면 나중에 코멘트를 다시 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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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터 프롬프트
AI 보조 첨삭 초안을 뽑을 때도, 선생님이 직접 검토할 때 체크리스트로도 쓸 수 있습니다. 대괄호 안만 채워서 사용하세요.
당신은 IB [과목명] [IA / EE] 채점 경험이 최소 5년 이상인 시니어 채점관(Senior Examiner)이다.
아래 학생 초안을 IB 공식 채점 기준(Assessment Criteria)에 따라 검토한다.
확실하지 않은 기준명·배점은 추측해서 단정하지 말고, 가정임을 명시하라.
[STEP 0 — 채점 틀 확정]
이 과목·유형(IA/EE)의 공식 Criterion 목록과 각 배점을 먼저 명시하라.
(예: Math AA IA는 5개 기준 A~E, 총 20점 / EE는 5개 공통 기준, 총 34점)
확신이 없으면 "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준 기준"이라고 밝히고 진행하라.
[STEP 1 — 학생 초안]
[여기에 학생 초안 붙여넣기]
[STEP 2 — 기준별 진단]
각 Criterion별로:
· 현재 초안이 몇 점 구간에 해당하는지 추정
· 그렇게 판단한 근거를 1문장으로 제시
· 확신도(높음/중간/낮음)를 함께 표기
[STEP 3 — 첨삭 코멘트]
문제가 되는 지점을 위치로 지목하고(원문 그대로 인용하지 말 것),
아래 3단 구조로 코멘트를 작성하라. 최소 5개, 최대 10개로 제한하고
점수 영향이 큰 순서로 배치하라.
1) [Criterion 태그] 무엇이 문제인가 — 1문장
2) 왜 이 기준에서 감점 요인인가 — 1문장
3) 구체적으로 어떻게 고치면 되는가 — 1~2문장, 예시 문장 하나까지만
(완성된 문장을 대신 써주지 말 것 — 첨삭이지 대필이 아님)
[STEP 4 — 종합 의견]
· 현재 예상 점수대 (총점 대비 %, "추정"이라는 표현 사용)
· 수정 반영 시 도달 가능한 점수대
· 우선순위 수정 리스트 (순서대로 3~5개)
[TONE]
학생을 위축시키지 않되 두루뭉술하지 않을 것. "잘했다"로 끝내지 말고
항상 다음 액션을 제시할 것. 존댓말, 단정적이지 않은 추정 표현 사용.
업그레이드 포인트 — 기존 버전 대비 ① 채점 기준 자체를 먼저 확정하게 해서 과목 착각을 방지하고 ② 기준별 확신도를 표기하게 해서 애매한 진단을 걸러내고 ③ "추정" 표현을 강제해서 과도한 확정 점수 안내를 막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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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목별 체크포인트
프롬프트를 돌리기 전, 선생님이 먼저 눈으로 훑어볼 항목입니다. 과목 탭을 눌러 확인하세요.
- Research Question에 변수가 명확히 정의되어 있는가?
- 수학적 기법이 학년 수준 대비 충분히 어려운가? (너무 쉬우면 감점)
- 가정(assumption)과 한계(limitation)를 명시했는가?
- 오차/불확도(uncertainty)를 데이터 전 구간에 반영했는가?
- 결론에서 예측값 vs 실측값 차이를 수치로 제시했는가?
- 기사(article) 요약이 아니라 이론 적용 + 평가로 구성되어 있는가?
- 다이어그램이 정확하고 본문과 연결되어 설명되는가?
- 이해관계자(stakeholder) 분석이 포함되어 있는가?
- 단기/장기 효과, 대안 정책 비교 등 평가(evaluation) 요소가 있는가?
- 텍스트 선정 이유가 개인적 흥미와 연결되는가?
- 문학적 기법(literary device) 언급이 나열이 아니라 효과 분석으로 이어지는가?
- 인용이 과도하지 않고 본인의 해석이 중심인가?
- 1차 사료와 2차 사료가 균형 있게 사용되었는가?
- 역사가(historiography) 간 관점 차이를 다루고 있는가?
- 단순 서술(narrative)이 아니라 논증(argument) 구조인가?
- 독립/종속/통제 변인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는가?
- 반복 측정 횟수와 오차 처리가 적절한가?
- 그래프에 오차막대(error bar)가 있는가?
- 결론이 가설과 연결되고 오차 원인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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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멘트 작성 금지 사항
아래 네 가지는 첨삭 품질을 떨어뜨리는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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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좋아요 / 잘했어요"로만 끝내는 코멘트 — 구체적 액션이 없으면 학생은 뭘 해야 할지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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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준(Criterion) 언급 없이 "이 부분 이상해요" — 어떤 채점 기준에서 문제인지 항상 명시할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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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된 문장을 대신 써주는 것 — 첨삭이지 대필이 아닙니다. 방향과 예시 문장 1개까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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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코멘트에 여러 기준을 섞어서 언급 — 기준별로 코멘트를 분리해서 작성할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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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vs 2차 첨삭 톤 가이드
같은 학생이라도 몇 차 첨삭인지에 따라 코멘트 성격이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.
1차 첨삭
- 초점
- 구조 · 논증 흐름 · 기준 충족 여부 (큰 그림)
- 코멘트 개수
- 5~10개, 핵심 위주
- 톤
- "이 구조에서는 이 기준을 못 채운다" — 방향 제시 중심
- 흔한 실수
- 학생이 아직 전체 구조를 못 잡은 상태에서 문장 단위 트집을 잡는 것
2차 첨삭 (재검토)
- 초점
- 문장 표현 · 인용 형식 · 세부 오차 처리
- 코멘트 개수
- 3~6개, 남은 디테일 위주
- 톤
- "거의 다 왔다, 여기만 더" — 마무리 격려 + 구체 지적
- 흔한 실수
- 이미 반영된 1차 코멘트를 반영 여부 확인 없이 재차 지적하는 것
2차 진행 시 필수 — 1차 코멘트 리스트를 펼쳐놓고 항목별로 반영됨 / 부분 반영 / 미반영을 먼저 체크한 뒤 시작하세요. 미반영 항목은 이유를 먼저 물어보는 걸 권장합니다 (의도적 선택일 수 있음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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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상 점수대 산정 기준표
정확한 점수 예측은 불가능하지만, 아래 패턴으로 대략적 구간을 안내합니다.
| 감점 패턴 | 해당 기준 | 예상 손실 |
|---|---|---|
| Research Question 불명확 / 부재 | B | 총점의 15~20% |
| Personal engagement 부족 (표면적 동기 서술) | A | 총점의 10~15% |
| 오차 / 불확도 처리 누락 | C | 총점의 5~10% |
| 가정과 한계 미서술 | D | 총점의 5~10% |
| 결론에서 수치 기반 평가 부재 | E | 총점의 10~15% |
| 표절 위험 문구 (출처 불명확한 인용) | 전체 | 감점 + 재작성 필수 |
안내 문구 예시 — "현재 상태 기준 예상 점수대는 O점 만점 중 약 X~Y점 수준입니다. 위 코멘트를 반영하면 Z점대까지 개선 가능성이 있습니다." 절대 확정적 숫자로 약속하지 말고 "추정", "가능성" 표현을 사용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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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부모 보고용 요약 템플릿
선생님 코멘트(전문 용어 포함)를 학부모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번역해서 전달합니다. Criterion 코드(A, B, C...)는 그대로 노출하지 않고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
[학생명] IA/EE 첨삭 결과 안내
완성도(예: 구조와 데이터는 탄탄하나, 자기 생각을 드러내는 부분이 약함)
보완 1(기준을 풀어서 설명 — 예: "왜 이 주제를 골랐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이유")
보완 2...
보완 3...
예상 변화현재 O점대 예상 → 수정 반영 시 O점대까지 개선 가능
다음 단계학생이 위 내용을 반영해 수정 후 재검토(2차 첨삭) 진행 예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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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 기준 (내부 참고용)
| 항목 | 예상 소요시간 | 가격 |
|---|---|---|
| IA 첨삭 (1회) | 약 2시간 | 15~20만원 |
| EE 첨삭 (1회) | 약 3~4시간 | 25~35만원 |
| 추가 화상 피드백 미팅 (30분) | - | 3~5만원 (옵션) |
| 2차 재검토 (수정본) | 1차보다 짧음 | 1차의 60~70% |
초안 상태를 먼저 확인한 후 정확한 견적을 안내하며, 재검토는 무제한이 아니라 "1차 첨삭 + 재검토 1회 포함" 형태로 패키지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